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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7호선 시민단체, 연장사업 의정부구간 재용역 추진 결정 환영

시민단체 성명 내고 "용역추진 결정을 고심하여 결단한 안병용 시장님께 감사"
기사입력 2018-12-17 오후 2:30:00 | 최종수정 2019-01-09 오후 2:30:13   
 
 

의정부시가 발주하는 7호선 연장사업 의정부구간 재용역 추진이 결정되자 노선변경에 나섰던 시민단체들이 성명을 내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용역발주를 결정한 안병용 의정부시장에게 감사를 전했다.
12월 17일 '실천하는 의정부시민공동체' 김용수 대표와 '민락 7호선 노선변경 추진 대책위원장' 이경석 대표, '신곡장암 7호선 노선변경 추진 대책위원장' 권오일 대표는 '7호선 연장사업 의정부구간 용역발주 결정을 환영하며'란 제목의 성명을 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민관정이 함께 의정부 100년 미래를 구축하자"며 "오늘 6차 7호선 긴급TF회의를 통해 안병용 의정부 시장께서 결단한  '7호선 연장사업 의정부구간 재용역 추진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것은 지난 7월부터 추진한 민관정 합동TF의 결실이자, 앞으로 의정부시의 100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평가하며, 이는 민관정 합동TF에 참여한 모든 구성원뿐만아니라 의정부시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정부시의 공공기관으로써의 역할, 정치인들은 문제해결의 해법제시와 더불어 정책적 반영을 위한 협의진행, 시민은 흩어진 시민들의 목소리를 결집하고 호소하였던 모든 것이 집약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또 "용역추진 결정적 배경이된 경기도청의 의정부 용역결과 적극수용 및 정부부처 협의약속과 의정부 노선변경 추진에 대한 양주시측의 전향적인 입장변화에 대해서도 환영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우선 진행중인 시민들의 장외 시위, 집단행동은 모두 중단 또는 보류합니다. 41일이상 진행중인 무기한 릴레이 1인 시위와 의정부 시민 총궐기 4차대회 추진도 잠정보류 한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시민들의 7호선 노선변경 활동은 변함없이 지속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시민단체들은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결단에 감사를 전했다.
 
이들은 "시 자체 용역추진 결정을 고심하여 결단한 안병용 시장님께 감사드리고, 용역이 추진되게끔 협의와 동의해준 경기도와 양주시, 양주시 정치인들의 선의의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의정부시의 용역과 관련기관의 협력을 이끌어내주신 의정부 정치인들에게도 신뢰와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 7호선 연장사업 의정부구간 용역발주 결정을 환영하며
 
(민관정이 함께 의정부 100년 미래를 구축하자)
 
오늘 6차 7호선 긴급TF회의를 통해 안병용 의정부 시장께서 결단한  '7호선 연장사업 의정부구간 재용역 추진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것은 지난 7월부터 추진한 민관정 합동TF의 결실이자, 앞으로 의정부시의 100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평가하며, 이는 민관정 합동TF에 참여한 모든 구성원뿐만아니라 의정부시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용역발주, 결과분석, 결과협의 등 불확실성이 포함된 수많은 과정이 남아있지만 이번 용역추진 결정이 기본계획에 반영되지 못한 의정부 구간 7호선 노선변경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의정부시의 공공기관으로써의 역할, 정치인들은 문제해결의 해법제시와 더불어 정책적 반영을 위한 협의진행, 시민은 흩어진 시민들의 목소리를 결집하고 호소하였던 모든 것이 집약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또 용역추진 결정적 배경이된 경기도청의 의정부 용역결과 적극수용 및 정부부처 협의약속과 의정부 노선변경 추진에 대한 양주시측의 전향적인 입장변화에 대해서도 환영합니다
 
앞으로 수개월간의 용역검토를 통해 의정부 구간에 대한 7호선 노선변경이 반영되게끔 총력전을 펼쳐야 되며, 이것 또한 쉽지않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의 힘든 역경보다 더한 과정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그럼에도 난관을 극복 할 수 있다는 시민들이 의지와 열정, 시와 정치권의 추진력이 더해진다면 소기의 목적을 반드시 달성하리라 봅니다.
 
시민혈세가 투입되는 용역인 만큼 성공적인 결과확보를 위해 추진과정에서는 공공성이 확보되는 철저한 검증, 진행과정의 투명성 확보를 통해 결과에 대한 시시비비 우려를 사전에 차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행정력, 정치력이 단절됨 없도록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의정부의 민관정이 추진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한치의 실수나 오차도 없이 7호선 노선변경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시민들도 용역추진결정과 함께 지속적으로 의지를 모으고 단합된 모습을 가져갈것이며 이번 용역추진 결정을 계기로 앞으로 7호선 노선변경 추진 시민운동 도 민관정이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한 방향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우선 진행중인 시민들의 장외 시위, 집단행동은 모두 중단 또는 보류합니다. 41일이상 진행중인 무기한 릴레이 1인 시위와 의정부 시민 총궐기 4차대회 추진도 잠정보류 합니다.
 
그러나 시민들의 7호선 노선변경 활동은 변함없이 지속 추진합니다.
 
지역현안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해야할 의정부 국회의원에 대해 시민의견 전달과 면담을 계속 추진하고, 경기도의회와 시의회, 시청과는 충분한 논의와 시민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되도록 추진 할 것입니다. 7호선 노선변경 관련기관인 경기도, 국토부, 기재부에 대한 지속적인 시민들의 의지전달 및 관계자 방문 및 면담도 병행추진 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용역추진 배경의 결정적 역할을 한 도의회의 역할과 시의회의 추진과정을 의정부시와 시민들이 함께 공유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단합하게 되는 자리를 만들어 더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를 시와 정치인들에게 요구합니다.
 
의시민과 지역 대책위는 이번 7호선 노선변경 추진 시민운동이 “깨어있는 시민의식을 통한 함께 살기좋은 의정부시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라고 규정하고, 의정부시의 모든 구성원들이 끝까지 함께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
 
끝으로 시 자체 용역추진 결정을 고심하여 결단한 안병용 시장님께 감사드리고, 용역이 추진되게끔 협의와 동의해준 경기도와 양주시, 양주시 정치인들의 선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의정부시의 용역과 관련기관의 협력을 이끌어내주신 의정부 정치인들에게도 신뢰와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용역발주부터 종결 및 7호선 노선변경 반영 확정시까지 의정부 시민들은 조금도 흐트러짐 없이 시민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반드시 이뤄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2월 17일

실천하는 의정부시민공동체 김용수 대표
민락 7호선 노선변경 추진 대책위원장 이경석 대표
신곡장암 7호선 노선변경 추진 대책위원장 권오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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