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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합) 의정부 아파트 견본 주택 화재 진압…소방관 117명, 차량 35대 투입

"자칫 대형 화재, 소방서 신속한 초등 진압으로 확대 막아"
기사입력 2018-12-10 오후 8:24:00 | 최종수정 2018-12-27 오후 8:24:47   
 
 




의정부소방서 인근 양주 이안 아파트 견본주택에서 9일 밤 발생 화재가 발화 약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10일 의정부소방서에 발표에 따르면 12월 9일 밤 8시42분께 화재 신고가 접수되어 2분 후인 8시 44분께 신속히 현장에 도착, 화재 발생 9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소방관 117명과 소방차량 35대가 투입되었다.
 
소방당국은 인근 일성 트루엘 아파트와 화재 발생 견본 주택 옆에 위치한 오피스텔 견본 주택으로 화마가 번져 확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진압에 최선을 다했다.
 
홍장표 의정부소방서장은 “이번 화재는 목재로 건축되어 짧은 시간에 건물 전체로 번져 진압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통제에 잘 따라 준 주민들의 협조와 진압대원들의 적절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어 다행”이라며 “의정부소방서는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방서는 현재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또 일성 트루엘 60여세대의 창틀과 인근 도로에 주정차 되어 있던 차량 12대가 전소 또는 소실됐다고 집계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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