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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벼정부보급종 종자 신청 접수 받아

기사입력 2018-12-06 오전 10:34:00 | 최종수정 2018-12-06 10:34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12월 14일까지 2018년산 벼 정부 보급종 공급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게 되는 보급종 종자는 엄격한 종자검사와 발아율, 순도검사 등 검사규격에 합격한 우량종자로 공급된다.
 
이번에 신청 받는 벼 보급종은 모두 7개 품종 99,480kg으로 고시히카리, 추청, 맛드림, 삼광, 화선찰, 오대, 대안이며 공급가격은 수매가격이 결정되는 내년 1월 중 공고될 예정으로 신청한 종자는 2019년 3월말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공급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부 보급 종자는 생산 단계별로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친 우량종자로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 특성이 보존되어 있으며 발아율이 높은 장점이 있지만 최근 이상 기후 및 병해충 발생 등 환경 요인을 감안해 농가에서도 씨앗담그기, 육묘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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