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포토/TV네티즌토론커뮤니티전체기사보기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18.12.13 07:24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

 

피플&라이프

 
로컬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사설/컬럼

 
경기북부청  경기도청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고양  파주  가평  남양주  구리  전국  경기도  인천  충북/충남/대전  대구/경북  부산/경남  광주/전남/전북  제주/강원  서울  의양동 통합  성남  수원  경기도의회
뉴스 홈 로컬 양주 기사목록
 
 
로컬

양주 광적면 주민들 '헬기부대 반대 대책위' 구성 조직적 대응 나서

위원장에 안동준 광적농협 조합장 합의 추대…"반대 운동, 위원회로 집중해야" 단합 강조
기사입력 2018-12-03 오후 10:21:00 | 최종수정 2018-12-11 오후 10:21:55   
 
 

<양주시 광적면 지역개발협의회 등 시민·사회 단체와 주민 100여명은 2018년 12월 3일 오후 5시 광적면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가래비 지역 이전이 추정되는 육군 헬기부대 배치를 반대하는 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장에 안동준 광적농협 조합장(지역개발협의회 회장)을 합의 추대했다.> 

양주시 광적면 주민들이 인근에 배치되는 육군 헬기부대 반대운동을 주도할 단체를 구성하고 조직적인 대응을 결의했다.
 
12월 3일 오후 5시 양주 광적면 지역개발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자생 시민·사회 단체회원100여 명은 광적면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헬기부대 반대 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장에 지역개발협의회 회장인 안동준 광적농협 조합장을 합의 추대했다.
 
신임 안동준 위원장은 최준원 홍보국장을 비롯해 부위원장, 운영위원, 대외협력국장, 조직국장, 자문위원 등을 임명·위촉 하고 다양한 헬기부대 배치 반대 운동을 다짐했다.
 
이번에 발족한 '헬기부대 반대대책위'는 양주 광적면 '지역개발협의회'가 주축이지만 협의회와는 별개로 움직이면서 집회 등 대외활동을 추진하고 백석 은현 지역과 연대를 모색한다.
 
우선 대책위는 지역구인 정성호 국회의원과 양주시에 헬기부대 배치와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를 요청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
 
정 의원과 시청 측은 국방부 등에 헬기부대 이전 진행 상황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주민 여론을 의식한 시의회는 12월 3일 제30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덕영 의원 대표 발의로 '항공부대 관내 이전(가납리, 신산리) 반대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양주시 헬기부대 반대 대책위원회' 안동준 위원장>
 
이날 대책위 발족식에 참석한 주민들은 헬기부대가 배치될 경우 직접 타격을 입는 석우리와 가납1, 3리 주민 이외에 헬기가 비행하는 광적과 백석, 은현면 등이 직간접적인 피해대상 지역이라고 입을 모았다.
 
따라서 양주시 주민 전체가 헬기부대 배치 반대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 합의했다.
 
주민들은 헬기부대가 배치되면 주택의 소음 피해는 물론 이착륙 때 발생하는 바람과 소음으로 인한 농가의 농작물·가축 피해를 우려했다.
 
또 30만여 평 규모의 LH 광석지구 개발이 고도제한 등 각종 규제에 묶여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지역개발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는 것 아니냐고 걱정했다.
 
주민들이 비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파악한 내용에 따르면 내년 6~8월께 배치 완료가 예상되는 헬기부대는 가래비 모 부대가 유력하다.
 
규모는 대대급으로 기종은 각종 추락 사고로 매스컴에 오르내린 수리온 헬기 총 12대라고 전했다.
 
이 부대는 현재 신규 격납고가 최근 완공되었고 현재 2차 격납고가 시공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는 부대가 자치단체로 이전 하면 법규에 따라 국방부 장관이 시청에 의무적으로 통보해야 한다면서 공무원들과 지역 정치인들의 무관심을 질책했다.
 
이와 관련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양주시의회 한미령 의원은 "육군본부에 회신했고, 자료가 나오면 주민에게 배포하겠다"라며 "양주시에 알고 있었나 물어보니 서류를 받아 본 적이 없다는 답변을 들었고 정성호 의원은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어 "강원도 양구군에 비슷한 사례가 있어 시 공무원 3명을 양구에 파견해 벤치마킹시켰다"며 "정확한 자료가 나오면 주민들께 배포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또 한 의원과 함께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김종길 의원은 "투쟁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며 "막무가내가 되어야 하고, 일정을 잡아 1,000여 명 이상이 모여 반대 의사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경 대응을 주문했다.
 
국민신문고에 광적면 헬기부대 배치 민원을 처음 제기했던 최준원 대책위 홍보국장은 "창설은 아니고 다른 곳에 있는 부대가 광적으로 이전하는 것"이라며 "10월 16일 국민권익위에 질의 했지만, 예정이라는 답변만 들었고, 보안 사항이라고 알려주지 않고 있다"며 "동두천 김성원 의원이 국방부 대면보고를 통해 들은 공식 답변은 헬기부대가 맞고, 올가을께 이전이 끝난다는 답변을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과 국회의원이 적극적으로 나서 서명을 받고 해야지 우리만의 힘으로는 쉽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안동준 위원장은 "주민들의 마음과 행동이 집약되어 관에 요구할 것들과 지역 민심을 전해야 한다"며 "집회 신고등 여러 이유때문에 단체구성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광적은 그동안 군부대로 인해 도시발전이 늦어지는 등 피해가 있었다"며 "반대 추진위원회가 결성되었기에 위원회로 집중되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함께 하는 모습이 보여졌을 때 표를 가지고 움직이는 정치인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단합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양주시의회, 전철7호선 예산 삭감·광적 항공부대 반대 성명 발표
(6.13) 최준원 경기도의원 후보 "양주발전의 희망이 되겠다"
(6.13) 한국당 양주2선거구 최준원 경기도의원 후보, 이색 선거운동 화제
 
 
 
 
양주시의회, 2019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 심사
양주시의회, 전철7호선 예산 삭감·광적 항공부대 반대 성명 발표
양주 기사목록 보기
 
  로컬 주요기사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천 연장, 교외선 의정..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아내 내과전문의 변정..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가택격리, 2명 타지역..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포천·양주, 인프라 구..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맛집' 156개 업소 주소..
의정부 민락2지구 빠른곳 하반기 분양, 광역교통 ..
"경기북부 연천, 양주, 의정부 관통해 서울북부로 이..
의정부 재개발 ‘물오르다’, 8개 지구 줄줄이 공람 ..
 
 
분야별 최신뉴스
종합 문화/생활 로컬
병무청, 2018년도 공정병역 국민..
경기북부병무지청, 2019년 사회..
경기북부병무지청, 전시임무교육..
구리시의회 임연옥 의원, 제4회 ..
남양주시의회 이정애·이도재 의..
의정부시의회 김정겸 · 박순자 ..
양주시, 은현면·남면·백석읍 ..
의정부시, 신규분양 아파트 취득..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 동아리 및..
의정부시, 지방규제혁신 인증제 ..
전체목록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고양경찰서, 대한송유관공사 경..
(6.13) 의정부시장 선거 방송 토..
(6.13) SNS에 "선거 관계자가 수..
"여학생 지속 성추행·성희롱 신..
 
가장 많이 본 뉴스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18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