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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성남상공회의소, 고위기술제조업군 지원확대 필요

기사입력 2018-11-05 오후 7:07:00 | 최종수정 2018-11-05 19:07   
 
 
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는 성남시 고위기술산업군에 대한 진단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 지역내 기업지원기관간의 협력체계 구축하고 경쟁력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11울 5일 밝혔다.
 
OECD에서 제시한 고위기술산업군을 대상으로 사업체수, 종사자수, 생산액, 부가가치 등을 중심으로 경기도내 7개 주요도시를 비교분석함으로써 성남시의 현 위치를 조명했다.
 
성남시 고위기술제조업군의 사업체수는 2011년 대비 6.2% 감소했다.
 
종사자 규모면에서는 2011년 대비 16.3% 증가하여 해당업종의 규모가 커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수원시·용인시·고양시 등 경기도내 주요 도시와는 다르게 고위기술제조업군이 차지하는 지역내 비중이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종사자 1인당 생산성 측면에서도 2011년 106.4백만원에서 2016년 129.9백만원으로 2011년 대비 22.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6년 성남시의 생산성을 100으로 환산한 경기도내 주요도시와 비교 수치에서도 용인시·화성시를 제외한 수원시·용인시·부천시·안산시 등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미래를 이끌 주요 첨단산업과의 연계성이 높고 아직까지 중국에 비해 비교우위를 점하고 있는 고위기술제조업군에 대한 관심과 육성이 시급한 시점에서 성남시 고위기술제조업군에 대한 분석 결과는 첨단산업과 전통제조업간의 연계를 강조하고 있는 성남시 산업육성 정책방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제2·3판교테크노밸리의 추가적인 조성과 민선 7기 성남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실현을 위해서도 해당 고위기술제조업군에 대한 지역차원의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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