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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경찰서, '피프틴 자전거' 청소년 절도 예방 스티커 부착 실시

기사입력 2018-10-28 오후 6:54:00 | 최종수정 2018-10-28 18:54   
 
 
일산서부경찰서는 최근 고양시 특수사업인 자전거 공유 시스템, ‘피프틴 자전거(Fifteen Bike)’관련 청소년 절도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으로 예방 스티커를 제작하여 ‘피프틴 파크’ 총 149개소 피프틴 자전거 약 2,000대에 부착을 실시하고 있다.
 
일산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최근 소년범 대상으로 조사를 한 바, 피프틴 파크 內에 절도 행위에 관한 안내문 설치 미흡과 청소년들의 피프틴 자전거 사용 시 규정 외 사용에 대한 형사처벌 인식부족 등을 범죄원인으로 분석하였다.
 
따라서 소년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피프틴 자전거는 유료 사용자에 한정하여 사용할 수 있고, 규정에 어긋난 사용(임의사용) 및 고의적인 손괴행위는 형사처벌과 함께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까지도 있음’을 스티커 부착을 통해 적극 홍보중이다.
 
일산서부경찰서는 “고양시 피프틴 자전거 운영부서와 협업하여 피프틴 자전거에 예방 스티커를 부착함으로써 청소년 범죄행위에 대한 인식전환 및 청소년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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