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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주민연대, LH 주거이전비소송 승소 1주년 책임자 처벌 요구

기사입력 2018-10-27 오후 2:20:00 | 최종수정 2018-11-25 오후 2:20:00   
 
 
성남주민연대가 LH를 상대로 진행한 주거이전비소송 대법원 승소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또 65세대의 6차 소송을 법원에 접수했다.
 
10월 26일 성남주민연대와 민주노총 경기도건설노조, 성남평화연대, 민중당 경기도당은 성남 2단계 재개발 세입자 1만 세대의 주거이전비 지급 소송 대법원 승소 1주년을 맞아 수원지법과 LH 성남재생사업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LH 위법행위 심판하는 법원의 조속한 재판결 촉구'와 '대법원 판결을 부정하는 LH 적폐청산 책임자 처벌 기자회견'을 각각 개최했다.
 
이날 성남주민연대는 성남수원지방법원에 LH가 주거이전비를 배제한 세입자 65세대의 6차소송을 접수했다.
 
또 이들은 "대법원판결까지 불복한 LH의 상상할 수 없는 위법 행위로 인해 주거이전비를 직접 받지 못하고 또 다시 소송에 들어가야 하는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고 호소했다.
 
이어 성남 2단계 재개발 세입자 중 아직 9,000세대의 세입자들이 주거 이전비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3월 12일 김종훈 국회의원(민중당)의 중재로 국회에서 LH경기도본부장과 성남주민연대 간 합의안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성남주민연대는 다양한 청원운동과 함께 5만인 탄원서명운동 전개를 다짐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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