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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경찰청, 고속주행 도로 음주운전자 25명 적발

기사입력 2018-10-26 오후 2:58:00 | 최종수정 2018-11-22 오후 2:58:32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음주운전자 25명을 적발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은 10월 24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2시간 동안 자유로와 외곽순환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 출구에서 음주운전자 특별단속을 벌여 25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음주운전자 중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 이상 6명, 정지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05~0.1% 미만은 19명 등으로 집계됐다.
 
음주운전자 중 최대 혈중알콜농도는 0.183%였다.
 
이날 특별단속은 최근 음주운전으로 타인의 생명까지 잃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실시됐다.
 
또 가을 행락철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진행했다.
 
자유로와 외곽순환도로 등은 평소 차량속도가 높아 음주운전까지 할 경우 치명상을 초래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큰 곳이다.
 
경찰은 대형사고 위험이 큰 자유로와 외곽순환도로 등에서 음주운전 불시 단속을 지속해 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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