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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이무영 전 경찰청장 특강

기사입력 2018-10-10 오후 11:33:00 | 최종수정 2018-10-10 23:33   
 
 
경기북부지방경찰청(치안감 김기출)은 지난 10월 10일 오후 이무영 전 경찰청장을 초청하여 ‘법치  민주화와 수사구조개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무영 전 경찰청장은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지휘부 및 수사‧형사 중간책임자 등 수사경찰 총 200여명 앞에서 “국민의 인권 보호를 위해 수사와 기소의 분리는 물론 경찰의 영장청구권 인정 등 수사구조개혁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번 특강은 현 정부의 100대 국정 과제이자 경찰조직의 숙원사업인 수사구조개혁과 관련하여 경기북부 수사경찰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약 100분간 열띤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경기북부청 김기출 청장은 수사구조개혁과 관련하여 “정부 조정안에 대한 국회의 논의 과정에서 국민이 보다 나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되길 희망하며, 경찰은 인권친화적인 수사 활동을 전개하여 국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도록 노력해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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