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포토/TV네티즌토론커뮤니티전체기사보기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18.10.22 16:29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

 

피플&라이프

 
로컬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사설/컬럼

 
경기북부청  경기도청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고양  파주  가평  남양주  구리  전국  경기도  인천  충북/충남/대전  대구/경북  부산/경남  광주/전남/전북  제주/강원  서울  의양동 통합  성남  수원  경기도의회
뉴스 홈 로컬 남양주 기사목록
 
 
로컬

"남양주 전접 2지구 공공택지 주유소 2곳 제외 이유 밝혀야"

생존권대책위 성명 내고 수용제외 일부 특혜 부지 문제 제기
기사입력 2018-09-19 오전 10:56:00 | 최종수정 2018-10-15 오전 10:56:20   
 
 

남양주 진접 2지구의 공공택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특정 업체 용지가 수용에서 제외되자 토지주들이 반발하고 있다.
 
진접2지구 생존권 대책위원회(위원장 최광대)는 18일 남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구지정 공시 이후 발생한, 택지개발 계획지구 범위 변경에서 주유소 2곳이 제외된 것과 관련해 LH공사의 답변을 요구했다.
 
또 남양주시청이 공람과 지구지정에 이르기까지 해당 주민들에게 통지를 불완전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성명을 통해 "주유소 2곳이 지구지정 이후 갑자기 계획지구 범위에서 제외된 사실이 택지개발계획에서 확인되었다"며 "공익사업의 절차를 훼손한 사업인정을 무효화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환경영향평가 심사 완료 후 심사된 내용과 다르게 진행되는 사업에 대한 관계기관의 무책임에 대한 처벌과 공공사업의 목적과 절차를 훼손한 LH공사의 사업자 권한 회수와 관련 결정권자들을 문책하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책위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에게 현재 택지개발계획이 설계안과 일치하는지 확인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이들은 "변경된 내용을 알고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면 공공택지개발계획을 주민에게 공람하고 홍보해야 할 시장이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따졌다.
 
그러면서 "주유소 2곳이 개발계획면적에서 제외된 근거는 무엇인가, 환경영향평가 심사 완료 후 변경된 이유는 무엇이고, 그 결정과정의 합법성과 공공성 등 절차를 거쳤는지 밝히고 그 결정권자를 밝히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결국 E마트를 비롯해 2곳의 주유소 등 소위 힘 있는 자들에게는 법을 교묘히 유리하게 적용하고, 평균 3대 이상 농사를 짓는 농민들에게는 가혹한 수용의 기준만 앞세운 셈"이라고 호소했다.
 
대책위는 또 "남양주시는 2017년 10월 19일 공람을 해당 주민에게 등기가 아닌 일반우편으로 발송을 하였으며, 다수의 당사자가 우편물을 받지 못하여 시일이 한참 지나서야 자기 땅이 강제수용 대상임을 알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주민들에게 우편 통지했다는 발송 기록과 수령 확인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문서를 공개하고, 반송 우편에 대한 조치가 무엇이었는지 밝히라"고 했다.
 
그리고 "개발이익의 혜택에 대한 기대만 하는 남양주시의 행태가 부끄럽고 염치없다"라며 "지역발전기금은 수용 국민의 재정착을 위해 쓰여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남양주 진접 수용반대 대책위원회, 조광한 시장에 대책 강구 요구
남양주시 진접읍, 왕숙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남양주 진접2지구 수용반대 대책위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 참석, 사업 전면 백지화 요구
 
 
 
 
남양주시, 2018 정약용의 해 기념우표 발행
남양주시의회, 시 문화원과 함께 지역문화 발전 노력
남양주 기사목록 보기
 
  로컬 주요기사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천 연장, 교외선 의정..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아내 내과전문의 변정..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가택격리, 2명 타지역..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포천·양주, 인프라 구..
의정부 민락2지구 빠른곳 하반기 분양, 광역교통 ..
"경기북부 연천, 양주, 의정부 관통해 서울북부로 이..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맛집' 156개 업소 주소..
의정부 재개발 ‘물오르다’, 8개 지구 줄줄이 공람 ..
 
 
분야별 최신뉴스
종합 문화/생활 로컬
의정부 호원권역 제354차 조찬포..
의정부일자리센터 권역별 취업특..
의정부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AF..
파주, 도라전망대 이전 신축
경기도의회 배수문 의원, 특별조..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 경기도..
성남시 ‘민주시민강좌’ 성남시..
성남 장애학생 15명, 후원인 사..
성남시 공예명장 2호를 찾습니다
수원시평생학습관, '행복의 경제..
전체목록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고양경찰서, 대한송유관공사 경..
(6.13) 의정부시장 선거 방송 토..
(6.13) SNS에 "선거 관계자가 수..
"여학생 지속 성추행·성희롱 신..
 
가장 많이 본 뉴스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의정부 민락2지구 빠른곳 하..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18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