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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두천시-공공연대노동조합 동두천지회 '2018 임금교섭 타결'

전임 오세창 시장 때와 다른 원만한 협상 평가. 조인식 가져
기사입력 2018-09-11 오후 2:17:00 | 최종수정 2018-10-17 오후 2:17:03   
 
 


동두천시와 공공연대노동조합 동두천지회가 2018년 입금교섭을 원만하게 타결했다.
 
10일 공공연대 동두천지회는 2018년 임금교섭을 통해 환경미화원, 도로준설원, 행정사무원의 임금이 올라 인접지역과 격차가 없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동두천시와 노동조합 측은 9차례 교섭 끝에 이날 조인식을 진행했다.
 
지회는 이번 협상에 만족을 표하면서 특히 행정사무원의 처우개선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체불소송으로 문제가 불거졌던 통상임금 또한 정상화로 가닥을 잡아 갈등을 없애는 성과를 얻어냈다고 자평했다.
 
지회는 환경미화원 30호봉 복구와 일반공무직 호봉 간격 정상화 등은 추후 과제로 남겼다.
 
노조는 다음 달부터 단체협약갱신 협상을 통해 법 위반과 차별, 형평성 등의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던 현재 단체협약을 손볼 방침이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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