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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국가자격의 산실 서정대 10일부터 수시모집

특화교육 통해 각종 자격증 취득·국제경진대회 입상 등 스펙 완성
기사입력 2018-09-07 오후 12:41:00 | 최종수정 2018-10-14 오후 12:41:42   
 
 
서정대학교(총장 김홍용)가 오는 10일부터 수시모집에 들어간다.
 
입학정원 1천473명 중 919명을 이번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원서는 28일까지 접수한다.
 
서정대는 국가자격증 취득으로 유명한 대학으로 올해만(8월 기준) 40명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2천997명이 각종 국가자격증을 취득, 높은 취업의 벽을 넘고 있다.
 
취업률은 74%(2017년 교육부 발표)로 서울과 경기북부지역 전문대(나군) 중 1위를 기록, 매년 취업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치러진 소방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에서 서정대 소방안전관리과 재학생 9명이 최종 합격하였고, 응급구조과에서도 소방공무원 시험 합격자가 10명이나 배출되었다.
또한 소방안전관리과와 응급구조과 외에 사회복지행정과에서도 국가직 공무원시험 합격자가 배출돼 하반기에는 공무원 시험 응시가 다른 학과로 크게 확산돼 합격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유아교육과는 2014년 3주기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17년 4주기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아, 경기 북부 지역의 우수한 교원양성기관임을 거듭 인정받고, 2017년 취업률이 90%이상을 넘겼으며, 관광계열(호텔조리, 호텔경영, 항공관광)과들의 수도권 특급호텔 취업자 수 부분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하여 취업의 질도 빠르게 향상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격증 외에 ‘공인 스펙’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내외 경진대회 입상 성적도 전국 전문대 증 최상위 수준으로 2014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제대회에서만 무려 1천60명이 입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현장에서 통용되는 기술력 교육을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명장과 산업기능장을 비롯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유명 교수들을 대거 영입,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기술교육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자 기업으로부터 직원교육을 의뢰받는 위탁교육생도 매년 늘어 올해 산업체 위탁생이 1천49명에 달해 입학정원 대비 위탁생 비율이 전국 최상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육여건 개선에 적극적인 투자로 장학금 지급과 전임교원 확보율, 신입생 충원율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교육여건 개선으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전공심화과정에 진학하는 재학생이 꾸준히 늘어 올해 재학생의 심화과정 진학률이 90%를 넘기며 졸업생이 인정하는 대학으로 알려졌다.
 
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을 위해 대학이 교육환경 개선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교육의 질을 높여 취업의 양과 질을 향상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입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자격증 취득과 공무원 시험 대비 등 취업을 위한 특화교육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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