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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초단시간 초등보육전담사 근로조건 정상화 촉구

기사입력 2018-08-10 오전 11:05:00 | 최종수정 2018-09-12 오전 11:05:37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가 8월 10일 오전 10시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단시간 초등보육전담사의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경기지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올해 1월 16일 경기도교육청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에서 초단시간 초등보육전담사를 무기계약으로 전환할 것을 결정했다"며 "초등보육전담사는 올해 초 매년 쓰는 재계약서를 무기계약서로 작성한 것 외에는 변화된 것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전히 돌봄교실 운영시간보다 턱없이 짧은 초단시간 근로를 하고 있으며 근로기준법과 취업규칙에 있어서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단시간 초등보육전담사의 근로조건을 정상화하여 안정적인 돌봄교실 운영과 질 높은 일자리 제공이라는 공공기관의 책무성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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