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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산동부경찰서, P2P플랫폼 업체 차려 140억 투자금 편취한 일당 검거

기사입력 2018-08-01 오전 11:26:00 | 최종수정 2018-08-29 오전 11:26:27   
 
 
140억 원의 투자금을 편취한 P2P(쌍방향 파일 전송 시스템)대출 업체 대표 등 9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일산동부경찰서는 1일 허위 대출 차주(대출자)를 내세워 1,600여명의 피해자들에게 140억 원 넘는 금원을 편취한 P2P플랫폼 업체 A펀딩 실질 운영자 A씨와 B펀딩 대표 B씨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가담정도가 경미한 나머지 피의자 7명을 불구속 수사중이다.
 
겅챌에 따르면 A씨 등은 2017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P2P플랫폼 업체 2곳을 운영하면서 P2P플랫폼 사업과 상관없는 사업자등록증과 서류를 확보해 허위 근저당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투자자를 속여 투자금을 유치,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면서 투자를 권유할 경우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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