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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당뇨병 환자를 위한 운동, 어떻게 해야할까요?

㈜스마트푸드디엠 대표이사 배용석
기사입력 2018-08-01 오전 2:23:00 | 최종수정 2018-08-29 오전 2:23:13   
 
 
매일 꾸준하게 운동을 하시면 혈당이 감소할 뿐만 아니라 당뇨병을 악화시키는 비만,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당뇨병이 있으신 분들의 경우 운동을 하면 포도당 이용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의 혈당이 감소하게 된다.
 
힘든 운동보다 가벼운 운동을 즐기는 것이 좋다
 
당뇨병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 무리하게 운동을 하는 것보다는 가벼운 체조로 서서히 몸을 풀고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무리하면 큰 사고를 부를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운동할 때 근골격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10분간 낮은 강도의 유산소 운동으로 준비운동을 한 후 최대 심박수의 60~75% 정도가 되는 중등도의 강도로 약 30분간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운동량을 서서히 늘리는 게 혈당조절에 큰 도움이 된다.
 
당뇨병이 있으신 분들은 발이 편하고 잘 맞는 운동화를 골라야한다. 당뇨병에 걸리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발궤양이 생길 가능성이 많고 상처가 나면 잘 낫지 않을 수 있다.
 
발감각이 둔한 당뇨병환자들은 운동 전에 반드시 운동화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병성 족부궤양은 치명적인 당뇨합병증이 될 수 있다.
 
당뇨병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 등산이 효과적이지만 무리하게 혼자서 산길을 오르는 것은 좋지 않다. 산에서 저혈당으로 쓰러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들은 산에서 부상을 당하는 것을 조심해야한다.
 
운동을 하다가 몸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땀을 흘릴 정도의 운동하는 근육은 안정적일 때보다 7~40배의 포도당을 소모한다. 당뇨병이 있는 분들은 식후에 가벼운 운동을 하면 혈당조절에 큰 도움이 된다.
 
당뇨병이 심한 환자들은 혈당의 변화가 심한데 고혈당보다 더 무서운 것이 저혈당으로 쓰러지는 것이다.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생각보다 에너지가 더 많이 필요하고 가끔 고혈당도 문제이지만 저혈당으로 쓰러지는 경우가 더 무섭다.
 
당뇨병 환자들은 혈당의 변화가 심해 아침 공복시에 혈당이 내려간 상태에서 운동을 시작하면 혈당이 더 떨어져 심할 경우 저혈당 증세로 어지럽거나 쓰러질 수 있다.
 
당뇨병 환자들은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우유나 요구르트, 쥬스 한잔 정도를 마시는 것이 좋다.
 
인슐린 주사제를 사용하는 환자, 당뇨 합병증이 있는 환자들은 수영, 마라톤 등 과격한 운동이나 짧은 시간 안에 칼로리 소모가 많은 운동은 금물입니다. 하지만 가벼운 운동은 반드시 해야한다.
 
인슐린 주사제나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는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사용하는 환자는 식후 운동을 해야 식후 혈당을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다.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당뇨합병증이 심하거나 간이 나쁜 경우 동맥경화증이 심하면 가급적 식후에는 운동하지 말고 안정을 취해야한다.
 
무리하게 운동을 하는 것보다 몸상태에 따라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출퇴근 때 반드시 걷는다든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을 걸어서 오르내린다든가, 점심식사 후에는 반드시 산책한다든가, 일주일에 3~4회 자전거를 타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여러분의 취미, 직업에 따라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해 시작해보자 ! 일단 운동을 시작하면 몸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저자인 배용석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의학과에서 의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University of Pennsylvania 병원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등 꾸준히 당뇨병 연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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