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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소방서, 전곡 은대리 A빌라 화재 신속 진압

기사입력 2018-07-31 오후 6:16:00 | 최종수정 2018-08-28 오후 6:16:07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A빌라 화재 현장. 사진제공=연천소방서>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A빌라 화재가 화재발생 30여분만에 신속하게 진압됐다.
 
연천소방서는 31일 지난 30일 전곡읍 은대리 A빌라에서 3층에서 발생한 화재가 재신 피해 5.300만 원과 10명의 피해자를 구조한 가운데  9시 10분께 완전 진압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오후 8시 41분께 신고가 접수되어 1분뒤 출동지령이 떨어졌으며 8시 49분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해 보고했다.
 
이후 전곡대와 연천대가 8시 51분과 55분 각각 도착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후 9시 22께 연천소방서장이 현장에 도착, 오후 9시에 내려졌던 대응 1단계 발령을 9시 28분에 해제했다.
 
연천소방서 전곡대가 현장에 도착하자 화재는 3층 거실에서 불길이 외부로 분출되고 있었으며 사라디를 이용해 401호 4명을 구조했다.
 
최초 신고자 A씨(여,38)는 인근 빌라 거주자로 거실에 있던 중 밖에서 비상벨이 울려 확인해보니 A빌라 2동 3층 거실 부근에서 연기와 불꽃이 나오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서는 신속한 화재 진압으로 10억6천여만원의 피해를 경감했으며 다세대 주택 3층 302호 건물 내, 외벽 30㎡가 그을리는데 피해가 그쳤다고 평가했다.
 
이날 구조한 10여명 중 한모(남,70)씨는 2도 화상을 입고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나머지 9명은 단순 연기흡입과 불안증세 등으로 경미한 피해를 입어 인근 연천보건의료원과 양주예쓰병원으로 이송해 치료중이다.
 
화재 진압을 위해 동원한 인력은 소방 72명, 경찰 10명 등 89명이며 펌프카 10대와 탱크카 3대, 구급차9대 등 39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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