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포토/TV네티즌토론커뮤니티전체기사보기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18.11.19 13:35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

 

피플&라이프

 

로컬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사설/컬럼

 
뉴스 홈 정치 6.13 지방선거 기사목록
 
 
정치

홍문종 체포동의안 국회 부결…"민주당 이탈표에 뭉게진 촛불 민심"

홍의 무사귀환…의정부 자유한국당 진영 전열 재정비(?)
기사입력 2018-05-22 오전 3:33:00 | 최종수정 2018-05-30 오전 3:33:08   
 홍문종, 의정부, 자유한국당, 불체포특권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킨 촛불 민심이 공개적인 배신을 당했다.
 
한때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손꼽히던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예상을 깨고 부결됐다.
 
민주당 이탈표가 홍 의원 체포동의안에 반대 한 것.
 
21일 대한민국 국회는 추경안과 드루킹 특검법 처리에 앞서 진행한 홍문종·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다.
 
무기명 투표로 이뤄진 홍문종 의원의 체포동의안은 재석 의원 275명 가운데 찬성 129표, 반대 141표, 기권 2표, 무효 3표로 부결됐다.
 
또 염동열 의원 체포동의안은 찬성 98표, 반대 172표, 기권 1표, 무효 4표로 부결됐다.
 
표결이 끝나고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에서 20여명의 이탈표가 있었다고 사과했다.
 
표결에 앞서 국회 본회의에서 공개된 홍문종 의원의 혐의는 △업체 대표에게 사업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8200만원 뇌물을 수수 혐의 △경민대학교 교비 75억원 횡령·배임한 혐의 △비인가 국제학교 운영 적발 뒤 제3자가 처벌받도록 한 범인도피교사 혐의 등으로 3가지다.
 
반면 염동열 의원은 강원랜드 대표 등에게 지인 자녀 등 수십 명의 부정 채용을 요구해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 혐의다.
 
앞서 지난 4월 초·중순 검찰은 두 의원의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체포동의안을 국회에 보냈다.
 
하지만 국회가 계속 파행하면서 이들의 체포동의안 처리가 계속 미뤄졌다.
 
더구나 자유한국당은 4.27 남북정상회담 당일 기습적으로 5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 회기 중에만 발동 가능한 불체포특권을 계속 연장 했다.
 
민주당은 당시 자유한국당이 방탄국회를 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으나, 정작 표 대결에선 제 식구 감싸기에 나서면서 국민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는 상황.
 
홍문종 의원이 살아나면서 6.13지방선거를 앞둔 의정부 자유한국당 진영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형국.
 
지역정가에선 "의정부갑 당협위원장까지 공석인 가운데 지방선거의 전체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홍 의원이 무사귀환 하면서 의정부 자유한국당 진영은 전열을 가다듬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6.13) 자유한국당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홍문종 의원·출마 후보자 현충탑 참배
의정부시청 신관 개청식 참석한 홍문종, 수백명 앞서 검찰 구속영장청구 관련 신상 발언 논란
홍문종 "나를 법정으로 보내 달라"…불체포 특권 포기 선언
검찰, 친박 홍문종 구속영장 청구…배임·횡령·뇌물 등 다수의 범죄 혐의
 
 
 
 
(6.13) 국은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섬김의 일꾼, 시민속 실천가"
(6.13)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 실버힐링콘서트 현장서 노인들과 소통
6.13 지방선거 기사목록 보기
 
  정치 주요기사
홍문종 의원 '정치위기' 오나(?)
"고 성완종에게 2억 받았다"는 보도 나온 홍문종…그..
신도건설 워크아웃 대상 포함 '비상'
한나라당 경기도당 공심위 146명 공천자명단발표
홍문종 "전철 7호선 의정부 양주 연장, 최경환 장관 ..
<6.4 지방선거> 베를린 평화공원 기념식 의정부 여야 ..
6·2 지방선거 의정부 ‘후보들이 넘쳐난다’ 사상최..
제18대 총선 특별기획 - 국회의원 선거 누가 뛰나
 
 
분야별 최신뉴스
종합 문화/생활 로컬
가평군, 2018 정부혁신 우수사례..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의정부소방..
은수미 성남시장 "광주대단지 사..
"주차단속 CCTV가 방범도" 성남..
성남시, 양성평등기금 일반재정 ..
수원시,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
수원시·수원시건축사회, 구도심..
가평군, ‘법인차량 변경등록’ ..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일원 연합..
"남양주는 정약용이다" 도시브랜..
전체목록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고양경찰서, 대한송유관공사 경..
(6.13) 의정부시장 선거 방송 토..
(6.13) SNS에 "선거 관계자가 수..
"여학생 지속 성추행·성희롱 신..
 
가장 많이 본 뉴스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의정부 민락2지구 빠른곳 하..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18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