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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경찰서, TV조선 압수수색 실패에 유감 표명

기사입력 2018-04-26 오후 1:13:00 | 최종수정 2018-05-12 오후 1:13:59   
 파주경찰서
 
파주경찰서가 드루킹의 아지트였던 느릅나무 출판사에 들어가 태블릿PC 등을 가져간 TV조선 기자 사건에 대한 입장을 26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서울 TV조선 본사를 압수수색 하려다가 "언론의 자유 탄압"이라고 주장하는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거센 반발에 철수한바 있다.
 
경찰은 4월 18일 언론사 기자가 경기 파주시 소재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에 들어가 태블릿PC등을 절취한 사건과 관련해 4월 25일 해당 기자의 '개인 사무공간'을 압수수색하려 했지만 해당 언론사의 협조 거부로 집행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압수수색은 절도 혐의로 입건된 해당 기자가 절취한 태블릿PC 등에 보관되어 있던 정보가 유출한 사살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판사가 발부한 압수수색영장에 따라 필요 최소한의 범위에 집행하려 하였으나 협조를 거부한데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전했다.
 
경찰은 어제 야간에 해당 기자의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노트북 등 4점을 추가 확보해 범죄 관련성을 분석 중이라고 발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한점 의혹 없이 공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할 방침이며 수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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