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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의정부 S대학 'ㅎ'과 K모 교수, 야간반 여제자 성희롱 '파문'

부총장 "손등 잡고 야한 농담"…"같은 학과 겸임교수인 남편이 탄원서 작성해 학교에 항의", 뒤늦게 알려지자 "그런 사실 없다" 전면 부인, '해프닝'(?)
기사입력 2010-12-14 오후 1:37:00 | 최종수정 2011-05-30 오후 1:25:23   
 
 



신흥대 생활체육과에 재학생인 조상효 선수(대한댄스스포츠경기연맹 소속)가 '2010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댄스스포츠 국가대표로 출전해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는 쾌거를 올렸다.

아시안게임 댄스스포츠 경기는 지난달 13일~14일까지 광저우 정청체육관에서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조상효 선수는 왈츠•탱고•퀵스텝•폭스트롯•비에니스왈츠를 모두 소화하는 스탠더드 5종목과 왈츠 단일 종목에 출전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댄스스포츠는 9명의 심판이 1분40초~2분가량의 연기를 보고 자세의 정확성과 예술성, 파워와 스피드, 플로어 사용법 등 36개의 세부 기준을 채점해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조상효 선수는 연인인 이세희 선수와 함께 호흡을 맞춰, 메달을 따는등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댄스스포츠 대회에 참가한 국가대표 여섯 팀 중‘연인’사이가 무려 네 커플이나 되는데, 이 중의 하나가 바로 조상효(28)·이세희(24) 커플.

댄스스포츠는 파트너 간 호흡이 곧 실력으로 남녀 파트너의 호흡이 어느 종목보다도 중요하다.

승패를 가르는 대회에는 연인 사이가 오히려 강점이면서도 때론 훈련에 지장을 줄 수 있지만 이를 잘 조절하게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조상효·이세희 커플은 4년 이상 함께 호흡을 맞춰왔으며 눈빛이나 세밀한 동작 하나만으로 상대방을 느낌으로 알 수 있을 정도다.

조이 커플의 파트너십은 이시안게임에선 심판들이 판단하는 공식 5가지 점수 항목 중 최고의 점수를 받을 수 있어 큰 이점이 되고 있다.

이들 커플은 댄스스포츠계의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으며, 광저우아시안게임 뿐 아니라 앞으로 있을 수많은 국제대회에서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댄스스포츠 국가대표로 신흥대를 빛낼 멋진 활약이 기대된다.

신흥대는 현수막과 LED전광판으로 메달 획득을 축하 하고 있으며 2011년 2월 학위수여식때 공로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신흥대학 총동문회에서는 자랑스런 올해의 신흥인으로 선정 상패와 부상을 수여 할 계획이다.


(조상효 선수의 수상 및 경력)

○ 수상 :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댄스스포츠 스탠다드 5종목 은메달,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댄스스포츠 왈츠 동메달
○ 경력 : 2010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댄스스포츠 국가대표
○ 소속 : 대한댄스스포츠경기연맹

 

 

 

 
황민호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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