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경찰서, 화물차량 전문 절도 피의자 검거

마이페이지

네티즌토론

전체기사보기

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24.09.30 02:35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국제/선거

경제/부동산/IT

사회/사건사고/생활

문화/예술/미디어

기획/이슈/심층/탐사

피플&라이프/인터뷰/르포

로컬/전국/자치단체

스포츠/연예/방송/뉴미디어

오피니언/기고/연재/투고

사설/컬럼/기자수첩/논평/비평

사건/사고

법원/검찰/경찰/국방

교육/환경/소방/기타

의료/보건/복지

취업/노동/국제

여성/단체/날씨

뉴스 홈

사회/사건사고/생활

사건/사고 기사목록

[AD] 리얼 생중계 유튜브 채널 '경원일보TV'

사회/사건사고/생활

연천경찰서, 화물차량 전문 절도 피의자 검거

차량해체 후 부품만 팔아넘겨

기사입력 2010-10-19 오후 4:11:00 \| 최종수정 2010-10-19 오후 4:11:28

연천경찰서(서장 최영덕)는 경기·충청 지역을 무대로 심야에 화물자동차를 상습절취해 해체후 부품만 해외에 팔아 넘긴 일당 7명을 검거해 이중 3명을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연천경찰서는 19일 성남시 수정구에 거주하는 조모(52)씨 등 7명을 차량절도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안성시 일죽면에 지난 6월 부터 무역회사를 차린 후 자동차 부품업체 수출업을 운영하면서 절도한 부품을 팔아 부당이득을 얻었다.

이들 일당이 수개월간 절도한 차량은 모두 15대로 시가로는 1억4천여만원이다.

경찰은 노상에 주차된 화물차량만 절취해 엔진 등 부품을 해외로 반출한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 이천·용인지역 일대 폐차장 등을 탐문해 검거했다.

한편, 경찰은 절취한 피해차량의 유통경로 및 여죄등으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황민호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스폰서 링크

리얼 생중계 유튜브 채널 '경원일보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d94Dq_01mNsntBPBSkJm7g

지역의 생생한 노컷 동영상 경원일보TV

	의정부 녹양동 야산서 경찰조사 받던 40대 남성 목매 숨친 채 발견

	(속보) 양주시 남면 검준산업공단 내 신축중이던 건물 4층 붕괴, 인부 10명 입원

사건/사고 기사목록 보기

사회/사건사고/생활 주요기사

'서방파' 김태촌 명성 빌려 탄생한 '강남범서방파' 경..

(속보) 의정부 회룡역 화재 오인 신고 해프닝, 전동차..

양주시 덕정2지구 중흥S-클래스 부실공사 갈등

(단독) 의정부 거주 중국 국적 4세 남아 '우한 폐렴' ..

(2보) 동두천 생연동 모텔 2층 객실에서 여성1명, 남..

남양주경찰서, 힘없는 서민과 영세자영업자에 무자비..

(2보) 의정부 의정부2동 호박관광나이트 내부 3층에서..

주한미군측, 지하철 미군 성추행 사건 이례적 입장문 ..

분야별 최신뉴스

문화/예술/미디어

로컬/전국/자치단체

경기도의회 최종현 대표의원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제35..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드론 ..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시대착..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 중학교..

경기도의회 김창식·윤종영 부위..

경기도의회 오석규 의원, 경기북..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인구감..

경기도의회 김동영 의원, 노선버..

경기도의회 고은정 의원, 2024년..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양주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물..

이성호 양주시장 시정평가 여론..

(2보) 토사 붕괴 양주 삼표산업 ..

소방관 시인 김현석 3집 '겨울 ..

가장 많이 본 뉴스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8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24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