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포토/TV네티즌토론커뮤니티전체기사보기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21.02.28 15:19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

 
피플&라이프
 

로컬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사설/컬럼

 
인물  미담  성공  인사/동정/부고/결혼/잔치  라이프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의정부지역협의회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의정부지역협의회 의정부지구
뉴스 홈 피플&라이프 성공 기사목록
 
 
 
 
[AD] 리얼 생중계 유튜브 채널 '경원일보TV'
피플&라이프

(ef스튜디오 지병철 대표) 카메라 앵글로 성공을 창조한다

맞춤형 프로필 사진으로 업계 평정
기사입력 2010-10-14 오후 3:52:00 | 최종수정 2011-07-24 오후 2:39:50   
 
 


(ⓚ경원일보=ef스튜디오 지병철 대표)

누구나 성공을 꿈꾸며 살아간다. 하지만 성공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 꿈을 꿔여 한다. 꿈을 꾸는 자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것 처럼 성공에 대한 스스로의 믿음과 뚜렷한 목표가 성공을 이루는데 중요하다. 그래서 물질적인 것만을 성공의 모범이라고 칭하기 어렵다.

성공은 인생의 목적을 실현하고 또 사회 구성원 나름대로의 역할을 다 할때 보장 받을 수 있다. 성공은 자신의 영역에서 명성을 얻고 스스로의 철학을 펼쳐나가는 것이다.


(ⓚ경원일보=ef스튜디오 지병철 대표)

"고객의 개성과 매력을 찾아 낼 뿐"

최근 많은 스튜디오가 문을 열었가 없어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연예산업이 발달하면서 프로필사진이나 이미지 사진을 많이 찍지만 제대로 된 프로필 사진을 찍는 스튜디오는 드물다.

사진 시장이 커졌지만 전문 스튜디오는 부족한게 업계의 현실이다. 한마디로 양은 많은데 질이 떨어지는 게 현재 사진업계의 문제점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다른 업종보다 경쟁이 더 치열하다.

다른 예술산업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작가 개인의 예술성과 직결된 사진영상 분야는 그 어떤 분야보다 정글의 법칙이 냉혹하게 적용되는 고된 삶의 현장이다.

아무리 잘 찍는다고 해도 한번 실수 하면 그동안 쌓았던 명성은 그대로 무너진다. 그 만큼 성공을 이루기 쉽지 않은 사업이 스튜디오 경영이다. 그렇게 때문에 불과 수년 만에 자신의 스튜디오를 업계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한 지병철(41) 대표의 성공은 더욱 빛난다.

그의 성공이 주목받는 이유는 나름의 경영철학과 그가 창조하는 상품인 프로필 사진의 높은 가치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사진에 영혼과 철학을 담는 독특한 기술이 있다.

지 대표는 "사진은 상대방을 찍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영혼과 철학을 창조하는 작업"이라며 "고객들에게 내 스타일, 내 사진철학을 강요하지 않는다. 고객들은 그들만의 개성과 매력이 있고 난 내 실력으로 그들의 장점을 발견해 사진에 담아 줄 쁀이다. 이게 내 성공철학"이라고 말했다.

이런 그의 사진철학은 고객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

지 대표와 함께 촬영 작업을 한 연예인 지망생들은 그가 찍은 사진을 보고 모두 놀란다. 사진 속에서 또 다른 자신을 발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원일보=ef스튜디오 지병철 대표)

프로필 사진업계의 베테랑…유명연예인 대부분 그의 카메라 앵글 거쳐

지 대표의 경력은 화려하다. 프로필 사진업계에서는 나름의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그가 처음 사진의 길로 들어선 건 주체할 수 없는 자신의 '광기' 때문이다. 에너지 넘치는 그의 자유분방함이 예술성과 첨단성을 모두 겸비한 사진에 끌리게 했다.

카메라를 처음 잡은 것은 국내 굴지의 연예기업인 'MTM'에서다. 'MTM'을 거쳐 간 많은 스타들이 지 대표의 카메라 앵글 앞에서 울고 웃으며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가장 대표적인 연예인은 송혜교, 한은정, 채림, 이동욱, 전광열 등이다.

송혜교나 채림의 청순한 이미지는 신인시절 그의 프로필사진에서 부터 출발한다. 그는 사실 카메라와 사진을 학문적으로 공부한 전공자는 아니다. 타고난 천부적 자질과 근면 성실함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다.

지 대표는 "사진을 찍고 싶다는 일념하나로 MTM에 입사, 처음으로 카메라를 잡았다. 완천초보가 연예인 꿈나무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담겠다고 나선 것"이라며 "주변에서 초보라 안 된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했다.

독학하면서 사진의 원리를 깨우치고 3개월만에 3년 경력자의 실력을 추월하기 시작했다"고 'MTM'근무 당시의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이런 그의 재능과 노력은 'MTM'에서 지병철을 가장 인기있는 사진 작가로 크게 했다.

당시 'MTM'에서 "지 실장에게 사진을 찍어야 뜰 수 있다"는 불문율이 신인들 사이에 나돌 정도로 프로필 사진 분야에서는 최정상의 인기를 누렸다.


(ⓚ경원일보=ef스튜디오 지병철 대표)

심리치료사 경험 살려 상대방의 심리상체 체크, 편안한 사진촬영 이끌어

그의 성공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엘리트 코스를 거친 대다수의 작가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를 경험했던 게 성공 원동력이다.

지 대표는 대한민국 2호 심리치료사다. 대학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전공한 그는 당시에는 생소한 심리치료분야에 큰 매력을 느꼈고 깊은 학문적 연구를 했다. 졸업 후 어렵다는 자격시험을 통과, 서울의 모 유명 병원에서 심리치료사로 일했다.

그는 병원에서 정신세계의 남다른 해안을 가지게 됐다. 또 사람을 보는 눈과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까지 터득하게 된다.

높은 연봉에 안정적인 직업이었지만 그의 타고난 예술가적 기질은 그를 가만두지 않았다. 지 대표는 2년간 병원에서 근무한 뒤 사표를 던지고 곧바로 'MTM'에 입사해 늦은 나이에 사진업계로 입문한다.

지 대표가 'MTM'에 입사한 건 인생의 큰 전환점이다. 그는 "단순히 사진을 찍고 싶다는 열망 때문에 입사지원했는데 재능을 단번에 알아본 실장이 유학까지 같다온 경쟁자를 물리치고 나를 뽑았다"며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그는 내가 사진작가로서 타고난 재능을 가졌다는 것을 예술가의 직감으로 간파, 채용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경원일보=ef스튜디오 지병철 대표)

업계관행 깨고 고객 찾아 나서, "난 예술가이자 경영인"

그의 스튜디오는 프로필 사진업계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신사동에 자리하고 있다. 신사동 사진업계는 대한민국의 프로필 사진을 호령하는 곳이다. 그만큼 입성하기도 어렵지만 치열한 경쟁에서도 살아남기도 어려운게 이 바닥의 현실이다.

지 대표도 4년 전 처음 스튜디오를 열고 경영난 때문에 고생했다. 고객들이 생긴 지 얼마 안 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지 않으려 했기 때문이다.

나름의 화려한 경력도 창업이라는 높은 벽 앞에 서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했다. 사진 활영의 특성상 맨투맨으로 촬영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고객과 작가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신규 고객을 잡기가 어렵다. 촬영장비가 고가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경영난은 예상했던 일이지만 화려한 경력을 가진 그에게 이 시기는 인생의 큰 고비였다. 그는 고민 끝에 고객을 기다리기 보다 찾아 나서기로 경영방침을 바꾼다.

그는 업계의 오랜 관행인 작가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사고를 과감히 탈피했다. 주변에서 "작가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마인드"라고 힐난이 쏟아졌다. 심지어 업계 동료들까지 그들 "돈 때문에 작가의 자존심을 파는 사람"이라고 손가락질했다.

작가주의에 빠진 스튜디오에서는 고객을 찾아 나선 행위 자체가 사진작가의 명예에 먹칠을 하는 행동으로 인식됐기 때문에 가능했던 오해들이다.

하지만 그는 주변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았다. 지 대표는 "난 작가이자 경영인이다. 고객이 있어야 내가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사진을 찍어야 나를 알릴 수 있다고 다시 고객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 것 아니냐"며 작가의 오만함을 버리고 영업에 뛰어든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직접 찍은 유명연예인 프로필 사진을 들고 기획사와 엔터테인먼트, 연기학원 등 연예관련 업체를 수 개월간 찾아다니며 자신을 홍보했다. 처음에는 잡상인처럼 문전박대 당했다.

그는 자신을 거부한 업소를 더 자주 찾아갔다. 평소 늦껴보지 못했던 자괴감이 들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알렸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처럼 그의 진심과 실력은 금세 입소문으로 퍼졌고 지금은 업체들이 오히려 일을 들고 지 대표를 찾아오는 역전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그래서 그의 스케줄은 빈틈이 없다. 그는 스튜디오 촬영 외에 야외 촬영, 광고 촬영 등 바쁜 일정으로 전국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즐거움'이 성공 원동력

바쁜 일상 속에서 항상 그에게 힘을 주는 원동력은 즐거움이다. 그는 고객들의 얼굴을 앵글로 담아낼 때, 첫 셔터를 누를 때 아직도 신입사원 시절 카메라를 잡는 짜릿함이 느껴진다고 한다.

지 대표는 "나에게 일은 긴장이고 희열이다. 내가 즐겁게 즐기면서 할 수있는 일을 찾아서 열심히 노력했던게 성공의 비결이다.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으면 가장 즐겁다고 생각하는 일을 해라. 성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다" 며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또 무엇을 잘하고 즐길수 잇는지 생각해보고 그 일을 찾아서 하면 바로 그것이 성공"이라고 평범하지만 절대적인 성공철학을 들려줬다.

 
황민호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스폰서 링크

리얼 생중계 유튜브 채널 '경원일보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d94Dq_01mNsntBPBSkJm7g
지역의 생생한 노컷 동영상 경원일보TV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이전기사글이 없습니다.
성공 기사목록 보기
 
  피플&라이프 주요기사
<인사> 2014년 2월 대법원 및 전국법원 법관인사 발령
렛츠런 CCC 의정부, 지역 상생발전 발벗고 나서
의정부 한 놀이터에 사는 다섯 식구의 딱한 사연… KB..
의정부지방검찰청 차장검사에 이영만 대검 공안기획관..
(인사)법무부 2011년 하반기 검사 인사 단행
법무부 범죄예방 의정부지역협의회 한국법무보호복지..
설명절 연휴에도 쉬지 않는 의정부 ‘무한돌봄 한솥밥..
(영상) 의정부 5개 유관기관 '범죄예방 MOU' 체결
 
 
분야별 최신뉴스
종합 문화/생활 로컬
경기도의회 천영미 의원 ‘어린..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의정 ..
경기도의회 소식지…친환경 용지..
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 '경기..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 유상호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
경기도의회 최만식 문화체육관광..
경기도의회 김인영 농정해양위원..
경기도의회 오명근 의원, 경기도..
경기도의회, 주민주권 실현 위한..
전체목록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이성호 양주시장 사퇴하지 않으..
(기자수첩) 양주시의 'SRF 열병..
양주시 2019년 내부청렴도 전국 ..
(기자수첩) 의·양·동·포·연-..
 
가장 많이 본 뉴스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8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21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