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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효순이 희생에도 바뀌지 않은 불평등 소파(SOFA), 개정 요원한가?"

15주기 추모제 양주시 효촌리 사고현장 도로변에서 개최…민간 성금 모아 평화공원 조성
기사입력 2017-06-14 오전 11:52:00 | 최종수정 2017-06-28 오전 11:52:10   
 미선 효순, 장갑차, 추모제
 


주한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여중생 심미선·신효순 양의 15주기 추모제가 13일 오전 11시 양주시 효촌리 사고현장 도로변에서 개최됐다.
 
이날 추모제는 유가족과 시민단체 회원 등 약 200여명이 참가했으며 마을 어귀부터 사고현장 까지 행진, 평화공원 부지 솟대 세우기, 헌화, 정화수 올리기, 살풀이, 경과보고, 유족 인사, 추모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 시민들은  '사드 가라', '소파 전면 개정', '자주 평화', '진상 규명' 등의 현수막을 내걸고 현 시국을 비판했다.
 
고 심미선 양의 아버지 심수보씨는 14년 만에 추모제에 참가해 "15년 동안 함께 슬퍼한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불평등한 한미 소파협정이 개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추모제는 오후 서울 광화문 미 대사관 앞 시민분향소까지 이어졌다.
 
미선·효순이 압사사건은 지난 2002년 6월 13일 효촌리 마을 앞 도로에서 여중생이던 심미선 양과 신효순 양이 주한 미군 궤도 장갑차에 치어 숨지면서 촉발됐다.
 
최초 사건 발생 당시 지방선거와 월드컵 열기 때문에 전국적인 괌심을 끌지 못하고 이 사건이 잊혀지는 듯 했지만 의정부 지역언론을 비롯한 오마이뉴스, 민중의소리 등 진보 인터넷 매체 등이 집중 보도하면서 전 국민의 관심을 끌게 됐다.
 
이후 이 사건으로 인해 불합리한 소파 개정의 국민적 목소리가 높아졌다.
 
또 미군 범죄 피해에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마련됐다.
 
한편, 추모제를 주최한 미선효순추모비건립위원회는 사고현장 도로 앞에 평화공원을 조성한다.

최근 부지 매입 계약을 하고 잔금을 치룰 예정이다.
 
계약된 부지는 총 367㎡(111평)이다.
 
건립위는 올해 9월 말까지 모금을 거쳐 잔금을 치른 후 추모공원 조성에 들어간다.
 
평화공원에는 추모비가 세워진다.
 
한편, 양주 추모제에는 이성호 양주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성호·이재정 의원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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