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포토/TV네티즌토론커뮤니티전체기사보기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18.11.21 17:20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

 

피플&라이프

 

로컬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사설/컬럼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경찰/국방  교육/환경/소방/기타  의료/보건/복지  취업/노동/국제  여성/단체/날씨
뉴스 홈 사회 사건/사고 기사목록
 
 
사회

의정부경찰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55층 'P타워' 관련자 15명 검거

기사입력 2017-06-01 오후 12:20:00 | 최종수정 2017-06-13 오후 12:20:15   
 의정부경찰서
 
의정부동에 55층 지역주택조합아파트를 짓겠다고 불법으로 조합원을 모집한 업무대행사 관련자와 조합 간부, 광고대행사 등 15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월 6일부터 3월말까지 의정부동 258번지 일대에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55층, 6개동 규모의 'P타워' 1,764,세대를 분양한다고 광고해 불법으로 조합원을 모집한 업무대행사 대표 A씨 등 3명을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또 지역주택조합 조합장과 조합 임원, 분양대행사, 조합 자금 신탁사, 광고대행사 관계자 등 12명을 업무상 횡령혐의로 함께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조합원 아파트를 분양 아파트 처럼 홍보해 홍보관으로 희망자들을 유인, 90% 이상 토지이용동의서를 확보했다고 속여 1,177명에게 총 440억 원을 지급받아 편취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2014년 해당 사업부지내에서 진행되던 지구단위지정승낙서를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건립에 필요한 토지이용동의서로 둔갑시켜 홍보관에 비치한 후 조합가입 희망자들에게 사업진행이 순조롭게 되고 있다고 속인 혐의다.
 
이들의 사기가 가능했던 건 사업을 관리하고 감독해야 할 조합 임원들이 모두 업무대행사 임원들의 친인척과 지인들이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조합원의 자금을 관리해야 하는 신탁사는 계약 금원의 2배를 집행하는 등 규정에 맞지 않는 자금 집행으로 피해를 키웠다.
 
또 광고대행사는 실제 견적보다 수억 원이 부풀려 부당이익을 취했다.
 
경찰은 조합아파트의 경우 저렴한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지만 사업부지를 확보하지 못했을 경우 사업이 무산되거나 지연되면서 위험 부담이 전가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의정부경찰서, 영업용 택시만 골라 금품 절취한 10대 검거
 
 
 
 
경기 양주경찰서, 해고에 불만 품고 방화한 50대 검거
일산동부경찰서, 다세대 주택 비밀번호 훔쳐본 후 빈집 털어온 40대 검거
사건/사고 기사목록 보기
 
  사회 주요기사
(속보) 의정부 회룡역 화재 오인 신고 해프닝, 전동차..
'서방파' 김태촌 명성 빌려 탄생한 '강남범서방파' 경..
양주시 덕정2지구 중흥S-클래스 부실공사 갈등
(2보) 동두천 생연동 모텔 2층 객실에서 여성1명, 남..
남양주경찰서, 힘없는 서민과 영세자영업자에 무자비..
주한미군측, 지하철 미군 성추행 사건 이례적 입장문 ..
(2보) 의정부 의정부2동 호박관광나이트 내부 3층에서..
(단독) 의정부 S대학 'ㅎ'과 K모 교수, 야간반 여제..
 
 
분야별 최신뉴스
종합 문화/생활 로컬
포천시의회, 제137회 제2차 정례..
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 "지속적..
경기도의회 추민규 의원, 기간제..
경기도의회 최세명 의원 "회계관..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콘텐츠..
경기도의회 최경자 의원 "학생자..
경기도의회 장태환 의원, 지역교..
경기도의회 장동일 의원 "시민참..
경기도의회 장대석 의원, 학교폭..
경기도의회 이필근 의원 "경기도..
전체목록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고양경찰서, 대한송유관공사 경..
(6.13) 의정부시장 선거 방송 토..
(6.13) SNS에 "선거 관계자가 수..
"여학생 지속 성추행·성희롱 신..
 
가장 많이 본 뉴스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의정부 민락2지구 빠른곳 하..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18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