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포토/TV네티즌토론커뮤니티전체기사보기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22.09.29 20:54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국제/선거

 

경제/부동산/IT

 
사회/사건사고/생활
 

문화/예술/미디어

 

기획/이슈/심층/탐사

 

피플&라이프/인터뷰/르포

 

로컬/전국/자치단체

 

스포츠/연예/방송/뉴미디어

 

오피니언/기고/연재/투고

 

사설/컬럼/기자수첩/논평/비평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경찰/국방  교육/환경/소방/기타  의료/보건/복지  취업/노동/국제  여성/단체/날씨
뉴스 홈 사회/사건사고/생활 사건/사고 기사목록
 
 
 
 
[AD] 리얼 생중계 유튜브 채널 '경원일보TV'
사회/사건사고/생활

전직 대통령 아들 협박해 20억 갈취한 '간큰' 전국 최대 폭력조직 검거

기사입력 2016-11-08 오전 1:15:00 | 최종수정 2016-11-22 오전 1:15:50   
 폭력조직,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집단으로 폭력을 휘두르면 전직 대통령 아들 등에게 수십억을 갈취한 국내 최대 폭력 조직 '통합S파' 81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8일 유치권을 빌미로 전직 대통령 아들에게 20억을 갈취하는 등 무고한 시민에게 폭력을 휘둘러온 폭력조직 '통합S파' 81명을 검거하고 이중 두목 A씨 등 1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9년 8월께 전북 김제 A교회 강제집행 현장에서 조직원 30여명을 동원해 상대편 신도 등 100여명에게 소화기를 이용해 집단 폭행 했다.
 
또 지난 2009년 11월 서울 강남에서 충돌한 부산 최대조직인 C파와 소위 '전쟁'을 하기 위해 회칼·야구방망이 등을 소지한 조직원 150여명을 동원해 대치하는 등 긴장감을 조성했다.
 
지난 2009년 9월에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현장에서 연예인 B의 사주를 받고 조직원 10여명을 동원해 제작진 등을 집단 폭행했다.
 
이들 조직은 또 지난 2012년 1월 경기 용인 수지 D건설 소유 토지에 대해 채권자인 전직 대통령 아들이 토지를 공매 신청하자 토지 소유주 사주를 받고 조직원 40여명을 동원, 위력을 과시하고 철수 조건으로 20억을 갈취했다.
 
이번에 검거된 '통합S파'는 3개파를 한조직으로 통합한 국내 최대 폭력조직으로 국내 3대 조직 중 두번째로 세력이 큰 '충장E파'와 연합해 위력을 과시했다.
 
'통합S파'는 지난 2013년 폐암으로 사망한 김모씨가 지난 1977년 자신의 고향인 전남 광산군 J면의 이름을 딴 'J파'를 결성하면서 부터 출발한다.
 
이후 1986년 인천 뉴송도호텔 사장 회칼테러사건을 저질러 두목 김모씨가 구속되면서 와해된다.
 
1989년 전국구 건달 300여명이 함평계열, 화곡계열, 방배계열 등 소규모의 폭력조직을 'T파'로 묶어서 느슨하게 관리하다가 1990년 '범죄와의 전쟁'으로 와해되면서 5~6개의 조직으로 세분화된다.
 
2008년 경찰의 단속이 느슨해지자 자기 세력이 확실한 '함평G파', '화곡H파', '연신내I파' 60여명이 연합해 '통합S파'를 결성, 전국구 조직으로 확장한다.
 
2009년에는 강남에서 부산 C파와 대치 중 전국 3대 조폭중 두번째 규모를 가지고 있는 '충장E파'를 동원해 거대 연합세력이 있음이 처음 드러났다.
 
이들 폭력조직은 경찰의 수사를 치밀하게 방해했다.
 
조사를 받고 나온 조직원에게 "정신과 치료를 받은 후 정신병이 있다고 다시 진술하라"고 지시하는 등 수사 방해를 시도했다.
 
경찰은 전국을 무대로 무차별 폭력을 행사하는 대규모 조직폭력배가 민생을 해친다고 보고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다.

 
황민호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경기경찰제2청 광역수사대 파주 토착 폭력조직 '스포츠파' 82명 일망타진
 
 
 

스폰서 링크

리얼 생중계 유튜브 채널 '경원일보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d94Dq_01mNsntBPBSkJm7g
지역의 생생한 노컷 동영상 경원일보TV
 
남양주경찰서, 조직폭력배 가담한 교통사고 보험사기 피의자 25명 검거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불법 도박에 가담한 프로야구 승부조작 선수·은폐한 구단 관계자 등 21명 무더기 검거
사건/사고 기사목록 보기
 
  사회/사건사고/생활 주요기사
(속보) 의정부 회룡역 화재 오인 신고 해프닝, 전동차..
'서방파' 김태촌 명성 빌려 탄생한 '강남범서방파' 경..
양주시 덕정2지구 중흥S-클래스 부실공사 갈등
(단독) 의정부 거주 중국 국적 4세 남아 '우한 폐렴' ..
(2보) 동두천 생연동 모텔 2층 객실에서 여성1명, 남..
남양주경찰서, 힘없는 서민과 영세자영업자에 무자비..
(2보) 의정부 의정부2동 호박관광나이트 내부 3층에서..
주한미군측, 지하철 미군 성추행 사건 이례적 입장문 ..
 
 
분야별 최신뉴스
종합 문화/예술/미디어 로컬/전국/자치단체
[기고] 포천시장 백영현 Ś..
의정부시, 마을활동가 교육과정 ..
의정부시, 민선 8기 취임 100일 ..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
김동근 의정부시장, 의정부시지..
의정부시 보건소 동부보건과, 스..
의정부시, 자동차 정기검사·의..
의정부시, 2022년 하반기 간부공..
코로나19 일상 회복에도 경기도..
경기도, 3년 8개월간 편의점 분..
전체목록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양주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물..
이성호 양주시장 시정평가 여론..
(2보) 토사 붕괴 양주 삼표산업 ..
소방관 시인 김현석 3집 '겨울 ..
 
가장 많이 본 뉴스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8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22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