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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이세종, 교외선-우이령길 재개통 적극 추진해 양주 서부권 발전시켜야

기사입력 2016-03-07 오후 10:11:00 | 최종수정 2016-03-31 오후 10:11:31   
 이세종
 

이세종 새누리당 양주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개발에서 소외된 양주 서부권 발전을 위해서 두 가지의 재개통 전략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7일 발표했다.

이세종 후보가 제시하는 두 가지의 재개통 전략은 복선전철화를 전제한 교외선 재개통과 자동차도로로서 우이령길 재개통이다.

먼저 교외선의 경우 최근 공개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포함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계획과 수도권 순환철도망 구상으로 논의 중인 교외선 복선전철화를 전략적으로 연계하겠다는 구상이다.

신분당선이 연장되어 연결되는 3호선 삼송역에서 교외선까지는 약 3Km 정도로 이 구간만 연결하게 되면 교외선 재개통의 명분과 효용성은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세종 후보는 이러한 교외선의 재개통은 단지 양주 서부권에도 철도시대를 개막한다는 차원을 넘어서 신분당선과 연결되는 3호선과 6호선을 양주와 연결하는 의미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다음으로 과거 환경보호를 앞세운 무조건적 반대로 좌절되었던 우이령길의 재개통은 양주 서부권은 물론 수도권 북부권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사업이라고 지적하며, 친환경적 터널공법을 활용하여 환경적 우려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재차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세종 후보가 재개통을 주장하는 우이령길은 장흥면과 강북구 우이동을 연결하는 6.8Km 도로로 과거 재개통이 좌절되면서 현재 20Km이상을 우회해야하는 큰 불편과 경제적 손실을 야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이령길의 재개통은 현재 경제성을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39번 국지도 전구간 4차선 확장의 효용성을 대폭 높일 수 있는 역할도 할 수 있다며, 39번 국지도 확장과 우이령길 재개통을 연계하여 서부 발전의 확실한 도로축으로 역할하게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세종 후보는 “경제성을 이유로 중단되었던 교외선, 환경논리로 좌절되었던 우이령길의 재개통은 양주 서부권 발전을 위한 사업뿐만이 아니라 그동안 수도권 역차별을 받아온 양주를 포함한 수도권 동북부지역에 대한 국가차원의 정책적 배려를 인정받는 의미”라고 설명하였다.

이런 맥락에서 앞서 발표한 ‘수도권 북부 신도시 지원 특별법’을 통해 각종 SOC사업에 대한 정책결정과정에서 이러한 수도권 북부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충분히 고려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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