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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전철 효자역 시민중심으로 탈바꿈

기사입력 2015-08-25 오전 10:36:00 | 최종수정 2015-08-25 10:36   
 의정부경전철
 

의정부경전철주식회사(대표이사 팽정광)는 효자역에 명예역장을 추가 위촉하여 출근시간 시민들의 안전관리, 시설물 보호 및 청소년 선도에 힘쓸 수 있게 하였다.

의정부경전철 명예역장은 의정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재 16명이 위촉(담당역 15인, 총괄 1인)되어 주중 매일 오후 3시간동안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효자역의 경우 2015년 8월 21일부터 출근 및 등교 집중시간인 오전 7시부터 10시에도 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효자역 좌·우측 승강장 계단 벽면에 가로 120cm, 세로 60cm 크기의 ‘효자역의 유래’와 ‘정문부 장군과 북관대첩비’ 소개 판넬을 각각 설치하였으며, 향후 다양한 테마를 선정하여 게시 내용을 변경하는 등 이용객들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의정부경전철 관계자는 “고객들이 의정부경전철을 이용하면서 행복한 기분으로,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는 경전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경전철은 지난 2012년 11월부터 명예역장 제도를 시행중에 있으며, 지역발전과 경전철 운영에 관심있는 의정부 시민은 누구나 명예역장이 될 수 있다. 지원절차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의정부경전철 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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