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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애니타로, 불안한 현대인의 힐링 카운셀링 활용

기사입력 2013-12-06 오전 4:36:00 | 최종수정 2013-12-06 04:36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한국 사회에 ‘힐링’열풍이 불고 있다.

예능, 미디어, 서적 등 대중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것은 공통적으로 ‘힐링’을 키워드로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2011년 정신질환실태조사’를 보면 18세 이상 성인 중 ‘최근 1년간 한 번 이상 정신질환을 경험한 사람’은 519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신과를 찾는 것은 부담스럽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미디어나 서적 등을 찾는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운세 사이트 '애니타로'(대표 강태원)도 4명의 타로마스터(이순문, 차민준, 최현주, 구혜경)를 중심으로 힐링 타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애니타로’는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운세서비스와 달리 가벼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펀 타로'를 활용해 상담자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풀이하고, 긍정의 기운을 불어 넣어주는 ‘힐링 카운셀링’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애니타로의 타로마스터(상담자)들은 심리학, 미술테라피, 상담학 등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단순한 점쟁이가 아닌 심리상담의 전문가로 활동중이다.

애니타로 관계자는 “현대시대의 타로는 점을 치는 도구보다 ‘마음의 치유’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심리상담의 도구로 쓰이고 있습니다. 애니타로는 사람들이 타로를 통하여 마음의 평화와 정서적 안정을 찾는데 앞장서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애니타로는 연말연시를 맞아 무료신년운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nytarot.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 : 애니타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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