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자의 실제정사발언으로 심적 부담을 가지고 있는 나타샤(라리사)를 응원하기 위해 에바, 비앙카,따루등 미수다 출신들이 공연장을 찾았다.
한국 사랑을 외치는 글로벌 미녀 에바, 비앙카,따루등 미수다 출신들이[교수와여제3-나타샤의귀환]공연이 열리고 있는 대학로 비너스홀에 응원 차 관람하며 박수를 보내고 있어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연출자의 실제정사발언으로 심적부담을 가지고 있는 나타샤(라리사)를
응원하기 위해서란다.
비앙카는 “즐기면서 봤다. 직접 공연을 보면서 당당하게 벗는 라리사가 멋있었다.”라고 증언하며 라리사를 응원했다.
최근 노출이 있는 성인연극에 출연해 화제가 된 '러시아 미녀' 라리사는 여러 사람 앞에서 벗는 거니까 부담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노출도 연기의 한 부분이고 내가 당당해야 관객도 박수를 쳐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엔 연출자와의 이견으로 심적 고충을 받아야 했던 나타샤(라리사)는 미녀들의 수다 출신들의 응원은 힘이 되었다고 말하며 이젠 공연에만 전념하고 싶다고 전한다.
라리사가 알몸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교수와여제자3]는 비너스 홀에서 공연하고 있으며 단체관람문의는 1577-3107로 하면 된다.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