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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경찰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범죄예방활동 실시

공용 휴대전화번호를 단축번호 “# 82 # (빨리)”범죄예방
기사입력 2012-07-24 오전 10:39:00 | 최종수정 2012-07-24 10:39   
 
 

양주경찰서(총경 권기섭) 주내파출소(소장 차경순)에서는 양주1동사무소, 양주농협과 함께 지역차량에 대한 식별스티커를 제작, 관내 주민 차량에 부착하고, 범죄예방을 위해 개인 휴대전화에 순찰차 공용 휴대전화번호를 단축번호 “# 82 # (빨리)”에 입력하는 등 범죄예방에 주력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성상 농촌지역으로 농산물 도난과 홀로 사는 여성노인들 대상으로 이루어진 범죄를 예방하고자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외부차량에 대한 식별이 용이하고 각종 범죄․사고 등 긴급상황시신속하게 범죄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단축번호를 설정토록 한 것이다.

식별용 스티커를 통해 타지역 차량이 관내 진입, 도난사고가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쉽게 구별되어 선별집중검문에서 우선대상차량으로 분류돼 지역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휴대전화 단축번호 설정 또한, 노인․여성 등 상대 이루어지는 범죄가 발생할 경우, 현장도착시간이 단축되어 검거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 소장은“범죄예방이 최우선이므로 범죄로부터 어느 누구라도 안심하고 자유로운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치안을 위해 힘쓸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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