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포천·양주, 인프라 구축사업 나서포천 서울~포천 민자고속도로 조기 구축 등 도시개발사업에 총력 의지
지난 12일 양주시는 시청상황실에서 이번 7호선 예타 확정과 관련해 철도 건설 용역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가지고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시는 양주시 관계자들과 용역 시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철도건설 종합계획 용역 착수 보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용역을 맡은 서울대학교 교통연구실 관계자들은 교외선 활성화 방안과 지하철 7호선 연장 방안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분석 노선별 사업성 검토,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설명했다.
또 포천시는 7호선 연장 예타 확정에 따라 현재 추진중인 서울~포천간 민자고속도로 조기 구축과 대규모 개발사업의 본격화를 서두르고 있다.
지난 15일 포천시에 따르면 서울~포천간 민자고속도로 사업은 간선고속도로망 계획으로 구리~포천까지 46.1㎞ , 소흘읍 ~양주 봉양동 6.9㎞ 로 전체 연장 53.3㎞ 이며 폭 4~6차로로 건설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1조7천720억원이 들어가는 이번 민자고속도로가 민간투자 방식이어서 민간이 1조517억원을 부담하므로 정부 재정 부담이 최소화 돼 7호선 연장과 함께 기간 간선도로망 조기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걸림돌이 됐던 문화재현상변경심의의 가결에 따라 탄약고를 지화하하는 등 군부대와 순조로운 협의를 거쳐 올 상반기중 실시협약을 체결한 뒤 연내 착공을 서두를 계획이다.
이와함게 포천시가 현재 추진중인 대규모 개발사업인 신도시 건설, 에코도시 개발, 힐마루 리조트 등의 개발사업에 대한 적극적 추진 의지를 다지며 사업 본격화 채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경기북부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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