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영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경기도당 신도시대책위원장 임명
국민의힘 안기영 동두천·양주·연천군갑 당협위원장이 경기도당 신도시대책위원장에 임명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26일 경기도청 5층 강당에서 신도시대책위원장 임명장 수여 및 취임식을 열고 안 위원장을 신도시대책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안 위원장은 앞으로 1·2·3기 신도시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양주신도시의 공원 등 기반시설 부족 문제와 광역교통 대책 마련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이다.
안 위원장은 "1·2·3기 신도시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양주신도시의 공원 등 기반시설 부족과 광역교통 문제를 개선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이어 신도시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기반시설과 교통대책 마련을 위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와 경기도는 주택 공급 확대와 신도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는 2030년까지 80만호 공급을 목표로 주거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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