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일보

백경현·양향자 후보, 구리 갈매동서 정책협약 체결… GTX-B 갈매역 정차 등 협력 추진

황민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6/02 [23:09]

백경현·양향자 후보, 구리 갈매동서 정책협약 체결… GTX-B 갈매역 정차 등 협력 추진

황민호 기자 | 입력 : 2026/06/0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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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    

 

국민의힘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와 양향자 후보가 경기 구리시 갈매동에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침을 밝혔다.

 

두 후보는 지난 5월 28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열린 합동 유세에서 구리시와 경기 동북부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맺고 공동 공약 추진 의지를 밝혔다.

 

협약에는 ▲구리토평한강지구 그린스마트시티 조성 ▲GTX-B 갈매역 정차 추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 지원 ▲구리테크노밸리 추진 및 구리농수산물시장 이전 ▲지하철 6호선 연장(신내∼구리) 등 5개 과제가 담겼다.

 

행사에는 백현종·이은주 경기도의원 후보와 이경희·장향숙·연주현·진지성 구리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 지원 유세에 나섰다.

 

김 전 지사는 유세에서 "행정은 현장에서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백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양 후보는 "구리시의 교통·산업 기반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GTX-B 갈매역 정차와 광역교통망 확충, 지역 개발사업 등을 언급하며 관련 정책 추진 의지를 설명했다.

 

백 후보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교통, 교육, 복지, 주거 분야의 주요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GTX-B 갈매역 정차와 관련해 "갈매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이날 협약 체결 후 합동 유세를 진행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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