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일보

서정대학교 그린식품가공과 성인학습자, 양주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장아찌 나눔행사’ 개최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에 전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

황민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6/02 [19:46]

서정대학교 그린식품가공과 성인학습자, 양주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장아찌 나눔행사’ 개최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에 전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

황민호 기자 | 입력 : 2026/06/0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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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대학교, 양주시 장애인자원봉사센터와 협력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그린식품가공과는 지난 5월 30일, 양주시 장애인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재학생들이 직접 담근 수제 장아찌를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 활동은 그린식품가공과 재학생들이 수업 과정에서 직접 재료를 선별하고 전통 방식으로 담근 장아찌를 정성스럽게 포장해 전달한 것으로, 단순한 봉사를 넘어 전공 교육과 사회적 실천을 연결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작년 김치나눔봉사에 이어 올해도 학과에서 준비한 반찬을 양주시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해드리며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일조하고자 했다.

 

기부 전달식에는 그린식품가공과 교수진 및 재학생들과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지역 주민과의 유대를 확인하고, 대학이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생산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단순 기부와 차별화된 의미 있는 연대의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정대학교 양영희 총장은 "학생들이 배운 식품가공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과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정대학교 그린식품가공과는 실습 중심의 교육과 사회참여형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장아찌 나눔 활동은 그 실천적 사례로, 학과의 교육 철학이 교실을 넘어 지역사회로 확장되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앞으로도 그린식품가공과는 다양한 지역연계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학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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