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나혜석거리서 추미애와 마지막 합동유세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수원시 곳곳을 돌며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권선구 구운오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장안구 일대 차량유세와 인계동 골목유세를 진행한 뒤, 오후 7시 팔달구 나혜석거리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합동유세를 벌였다.
이 후보 측은 마지막 선거운동 일정을 시민과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나혜석거리 합동유세에서는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발전과 민생 정책 등을 주제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수원의 미래 4년이 시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며 "행정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약속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근거 없는 공세에 흔들리지 않고 시민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평가받겠다"며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이 후보는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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