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진보당 경기지사 후보 "민주당 왼편에 진보당 필요"…부천서 마지막 집중유세
진보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경기 부천시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정당투표와 지지를 호소했다.
홍 후보는 이날 부천시의원 후보와 함께한 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처음 치러지는 지방선거"라며 "내란세력 청산과 사회 개혁을 통해 새로운 경기도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개혁 성공과 정치개혁을 위해 민주당 왼편에서 개혁을 견인할 진보당이 필요하다"며 "정당투표에서 기호 5번 진보당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또 "진보당에 대한 선택은 더 나은 사회를 향한 용기"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유세는 부천시청역 인근에서 약 40분간 진행됐다. 홍 후보는 유세 종료 후 지역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한 뒤, 공식 선거운동 종료 시각인 자정까지 거리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