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후보, 양대 노총과 정책협약… "노동 존중 남양주 만들겠다"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1일 민주노총 구리남양주시대표자회의와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역지부와 잇따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노동 존중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최 후보는 이날 협약식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 개선, 노동자지원전문기관 설립 추진, 노사정 협의체 운영, 산업재해 예방, 성평등 노동환경 조성 등 노동 정책 과제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한국노총과의 협약에서는 노동조합 활성화 지원, 노동단체 보조금 확대 검토, 근로복지회관 건립 추진, 노동절 기념사업 지원, 정례 간담회 운영 등에 뜻을 모았다.
양대 노총은 최 후보의 노동정책 방향에 공감하며 지지를 표명했다.
최 후보는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시정의 주요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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