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22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재한외국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국적증서 수여식과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국적증서 수여식에서는 귀화자와 국적회복자 등 129명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고 국민 선서를 했다.
이어 군악대 공연, 태권도 시범, 네팔 전통공연, 중도입국 청소년 합창단 공연 등이 펼쳐졌다.
유현송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은 “대한민국 국민이 된 129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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