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일보

서울국유림관리소, 산림복지분야 안전강화 및 목재문화 확산에 앞장

산림복지분야 안전보건 협의체 개최 및 목재 선순환 구조 교육 실시

황민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5/31 [10:34]

서울국유림관리소, 산림복지분야 안전강화 및 목재문화 확산에 앞장

산림복지분야 안전보건 협의체 개최 및 목재 선순환 구조 교육 실시

황민호 기자 | 입력 : 2026/05/3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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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산림복지분야 산림사업의 재해예방과 안전보건 협력강화를 위해 5월 27일, 용산어린이정원 내 국립목재문화체험장에서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개최 및 목재 선순환 구조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와 교육은 도급인과 수급인 간의 안전보건 체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산림교육전문가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들에게 수준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 등 30명은 국립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의 선순환 구조’*에 관한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이날 습득한 내용을 도시숲과 유아숲체험원 등 현장 프로그램에 접목하여 어린이와 시민들이 나무의 생애와 목재 활용이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서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나무를 베어 사용하는 것이 파괴가 아닌,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 지구를 지키는 ‘선순환’의 시작임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전문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목재의 선순환 구조: "산림경영을 통해 나무를 심고-가꾸고-수확하여, 목재제품으로 이용하고 바이오에너지로 재생하는 순환경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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