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별내의 간호사” 내세운 김수연 남양주시의원 후보, 교통·생활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 마선거구 가번 김수연 시의원 후보가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과 주민 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한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
김 후보는 29일 공보물을 통해 자신을 ‘별내의 간호사’로 표현하며 “현장에서 주민 삶을 돌보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선거 홍보물과 정책 자료를 통해 별내동·별내면 지역 교통 개선과 생활SOC 확충, 안전 강화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4·8호선 연결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조속 추진 ▲중앙역 신설 추진 ▲경춘선 ITX 별내역 정차 추진 ▲별내역 환승센터 및 주차타워 건립 ▲8호선 의정부 연장 및 청학역 신설 추진 등을 약속했다.
생활·문화 분야에서는 ▲군 유휴지의 체육·문화시설 전환 ▲별내복합커뮤니티센터 주차타워 건립 ▲별내중앙공원 환경 개선 ▲별내면 복합주민센터 건립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안전·복지 분야에서는 ▲소아응급 24시간 진료체계 구축 ▲미세먼지 안심 스마트정류장 설치 ▲반려견 놀이터 조성 ▲파라곤~별내 로데오거리 인도교 설치 등을 제안했다.
김 후보는 별내발전연합회 사무국장, 별내동 주민자치위원, 별내동체육회 재무이사 등 지역 단체 활동 경력을 강조하며 물류창고 건립 반대 활동과 지역 현안 간담회 참여 경험도 소개했다.
그는 “말보다 실천으로 검증받겠다”며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양주협의회 여성분과 부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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