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일보

박지혜 의원, 경기북부 소아 응급의료 개선 토론회 개최… 응급 대응체계 점검

황민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5/07 [16:20]

박지혜 의원, 경기북부 소아 응급의료 개선 토론회 개최… 응급 대응체계 점검

황민호 기자 | 입력 : 2026/05/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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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정부갑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의정부시갑)은 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경기 북부 소아 응급의료 체계 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의정부를 포함한 경기 북부 지역의 소아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아 응급 전문 인프라와 전담 인력 부족에 따른 야간·휴일 진료 공백,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 등이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토론회 좌장은 함영일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맡고, 발제는 의정부성모병원 경연영 교수가 진행한다. 경 교수는 경기 북부 의료현장의 인프라 불균형과 소아 응급의료 공백 실태를 진단하고, 전문 인력 확충 및 공공 중심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류정민 대한소아응급의학회장, 조영대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 사무관, 이강빈 소방청 소방장, 유권수 경기도 응급의료과장 등이 참여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응급의료 정책 현황과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박 의원은 “소아 응급의료 체계 개선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인프라 확충과 공공 시스템 강화 방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의료와 생활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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