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경기도 사회복지종사자 북부권역 권익지원센터’ 개소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23일 화도읍에서 ‘경기도 사회복지종사자 북부권역 권익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정경자 경기도의회 의원, 이경숙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전혜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이재홍 중앙 권익지원센터장, 김형욱 경기도인권센터장 등 사회복지 관련 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소식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주관,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주최로 진행됐다. 북부권역 권익지원센터는 지난 3월 부천시에 설치된 서부권역 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경기도는 이를 통해 전국 최초로 권역별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권익지원센터는 사회복지종사자의 권익 보호, 고충 상담, 근무환경 개선 지원 등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 거점 역할을 맡는다.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 “권역별 권익지원센터를 도내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해 사회복지사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민규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센터가 사회복지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경자 경기도의회 의원은 “사회복지종사자의 권익 보호는 도민 복지서비스의 질과 지속가능성과 직결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실질적 지원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의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정경자 의원에게 ‘2026 지방의회 복지대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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