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정책 최우선 반영”… 안병용, 사회복지계 제안 수렴
경기 의정부시 시장 선거에 출마한 안병용 예비후보가 사회복지 분야 정책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4월 23일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정책 제안서를 전달받고, 당선 시 이를 우선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지역사회 통합복지 ▲돌봄 ▲일자리·사회참여 등 6개 분야 정책을 제안했다.
안 예비후보는 “정책은 수립보다 실행이 중요하다”며 “과거 시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 확보와 집행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안 내용에는 지역공헌센터 및 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설치, 노인·장애인 인권보호 체계 구축, 사회적 고립 가구 안전망 강화 등이 포함됐다.
또 안 예비후보는 복지 예산 정상화와 정책 실행 로드맵 마련 계획도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협의회 관계자 등 지역 복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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