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일보

“이제 의정부에서도 호텔 웨딩”… 아일랜드캐슬 첫 예식 개최

개장 기념 예식 예약 고객 특별 프리미엄 혜택 선착순 제공

황민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3/07 [18:01]

“이제 의정부에서도 호텔 웨딩”… 아일랜드캐슬 첫 예식 개최

개장 기념 예식 예약 고객 특별 프리미엄 혜택 선착순 제공

황민호 기자 | 입력 : 2026/03/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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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 최대 복합레저·관광시설인 아일랜드캐슬 사상 첫 웨딩. 2026년 3월 7일.    

 

경기북부 최대 복합레저·관광시설인 아일랜드캐슬이 호텔 웨딩 사업을 본격화하며 의정부 지역 ‘호텔 웨딩 시대’의 문을 열었다.

 

아일랜드캐슬은 7일 호텔 2층 대연회장과 1층 소연회장에 예식장을 개장하고, 2층 200~300석 규모의 웨딩홀에서 개장 이후 첫 결혼식을 진행했다.

 

아일랜드캐슬 웨딩은 호텔급 연회 서비스와 넉넉한 주차 공간, 숙박 객실, 리조트 인프라, 호텔급 뷔페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예식과 연회, 숙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웨딩’ 시스템을 통해 편의성과 품격을 동시에 갖춘 웨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최근 웨딩 트렌드에 맞춰 약 150석 규모의 프라이빗 하우스웨딩 전용 공간인 ‘쁘띠 웨딩홀’ 개장도 준비 중이다. 이 공간은 결혼식뿐 아니라 돌잔치, 가족연, 각종 소규모 연회 등 다양한 행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복층 구조와 모던한 인테리어를 갖춘 ‘쁘띠 웨딩홀’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 중심의 중·소규모 예식을 선호하는 최근 웨딩 흐름을 반영해 감성적인 공간 연출과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강조할 계획이다.

 

아일랜드캐슬 측은 이번 호텔 웨딩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의정부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 웨딩 수요의 서울 유출을 줄이고, 숙박·연회·관광·지역 상권과 연계된 체류형 웨딩 문화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첫 예식의 주인공은 의정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랑 U군과 신부 O양으로,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300여 명이 넘는 하객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 축복했다.

 

신랑의 한 지인은 “주차 공간이 넓어 편리하고 예식장 규모도 여유로워 복잡하지 않은 분위기에서 차분하게 신랑·신부를 축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경기북부와 서울 북부지역의 웨딩·돌잔치·각종 행사 명소로 자리잡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윤세기 아일랜드캐슬 대표는 “이제 의정부에서도 호텔 수준의 품격 있는 웨딩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다”며 “앞으로 지역과 상생하며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웨딩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일랜드캐슬 웨딩은 현재까지 약 40여 건의 결혼식 예약이 완료됐으며, 100여 건 이상의 상담이 진행 중이다. 개장 기념으로 예식 예약 고객에게는 특별 프리미엄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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